4차 산업혁명시대의 현장 맞춤형 보건관리자와 안전관리자, 더 나아가 방재관리자를 양성하는 목표가 있습니다. 근로자의 직업병 및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보건 및 안전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적용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. 안전분야는 산업현장의 위험한 요소를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발견하고 위험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거나 제어하는 방법에 대하여 교육하며, 보건분야는 다양한 유해인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유해성 평가 등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작업환경개선 및 산업보건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유해인자를 제거하거나 제어하는 방법을 교육합니다.
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수질, 대기, 토양지하수, 기후변화 및 에너지고갈 등에 관한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실상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함과 아울러,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직업병과 각종 재해에 대해 합리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예방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환경산업보건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술력을 배양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.
산업체와 사회 전영역으로 취업이 가능 제조업의 경우 평균 초봉 4,000만원 이상, 건설업의 경우 평균 초봉 4,500-5,000만원이며,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안전관리자, 보건관리자를 영입하고 있기 때문에 채용인력수, 연봉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. 산업안전보건법,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50인 이상 사업장(회사)은 안전/보건관리자를 의무 채용해야하며, 연구소와 근로복지공단 협회/건설사/제조사/연구원/공무원/병원 등에서 근무
이학석사
직급 | 성명 | 학위명 | 연구분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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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 | 김화일 | 공학박사 | 산업안전 및 안전경영시스템 |
교수 | 문찬석 | 의학박사 | 산업보건 및 독성학 |
부교수 | 권영규 | 공학석사 | 산업보건 및 작업환경 |
조교수 | 진도훈 | 공학박사 | 기계안전 및 산업환기 |